MO-A는 피부 특화 병원인 ‘메디컬오'에서 개발된 ‘전문의약품'으로 엑소좀 형태의 피부 개선 물질입니다. 엑소좀은 세포에서 방출되는 작은 크기의 전달물질로 세포의 미세환경을 조절하고,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며, 세포 분화를 유도하여 피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포 속 이로운 재생물질을 모아 피부로 전달하는 건강한 물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MO-A 성분의 임상시험 결과, 미백의 경우 14.0% 내지 32.1%의 피부톤 개선 효과를 보였고, 모공 개수의 감소의 경우 4%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주름 개선의 경우 1.9% 내지 3.8%의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O-A는 Face Reactor의 명칭으로 본원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아무리 좋아도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면 효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통상적 화장품 피부 침투율은 1~2% 수준 밖에 안되는 만큼, 피부 침투율 개선과 효과적인 유효 성분 전달 연구는 매우 중요합니다. 화장품 성분의 전달과정은 “통과 - 침투 - 흡수”(2006 세계보건기구 규정)의 단계로 진행되는데, 일반적으로 ‘통과’ 단계에서 표피 각질층에 막혀 성분이 이탈하게 됩니다.

하니술의 특허원료 MO-A는 엑소좀 형태로 매우 작은 분자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엑소좀은 사람의 모공보다 250배 ~ 600배 가량 작은 입자 크기로 피부에 쉽게 흡수됩니다. 또한, 이중 지질막 구조로 세포 내 유효 성분 파괴없이 쉽게 전달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MO-A는 피부 침투 단계에서 흡수율 52.91%라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주며 실질적인 효능이 검증되었습니다. 화장품으로서 ‘통과-침투’ 단계의 효용성을 확인하였으며, 피부의 근본적 개선을 위한 검증이 이루어졌습니다.

엑소좀의 기원은 생물에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고 독성이 낮습니다. 또한, 식물 유래 엑소좀은 천연물 또는 비건 유도체로 우리 인체가 능동적으로 흡수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하니술의 특허 원료인 MO-A는 봉독, 사향, 녹용 등 천연 원료로만 추출되어 피부에 안전하며 150,000건 이상의 사용 데이터에서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MO-A는 피부 특화 병원(본원)에서 진피에 직접 주사하는 주사재제로 ‘전문의약품’에 등록될만큼 효과와 안전성의 탁월함을 인증 받았습니다.

<한국 식약처 인증 제품>

하니술의 특허 원료는 한국의 전문 대학 및 의학연구소와 협업해 임상 시험을 완료하였습니다. (연세대, 고려대, 인하대, 경희대, 세명대, 건국대, 한국의약품 시험 연구원 등 12기관) 하니술은 전문 제조시설을 보유하여 안전하게 원료를 제공합니다. 현재 MO-A 원료를 지속 연구하여 피부의 특징별 개선효과 극대화를 조정하는 연구에 성과를 보이는 등 R&D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풀뿌리 원외탕전실 (본사 연구 제조 시설) :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